인수인계 회의에서 업무 설명을 길게 해도, 다음 담당자가 첫날에 묻는 말은 단순합니다. “그 파일은 어디에 있나요?”, “이런 예외는 누구에게 묻나요?”
위치 한 줄이 설명 한 쪽을 이깁니다
각 반복 업무마다 원본 양식 경로, 제출함, 보관함 이름을 한 줄로 적어둡니다. 폴더명이 바뀌기 쉽다면 별칭보다 실제 경로를 적는 편이 낫습니다.
예외는 사람 이름보다 역할로
“민수 대리에게 물어보세요”는 인사이동과 함께 사라집니다. “운영지원 당직”처럼 역할로 적고, 연락 수단(내선·채팅방)을 옆에 둡니다.
첫 주 체크리스트는 다섯 칸이면 충분
첫 주에 혼자 처리할 수 있어야 할 일만 다섯 칸으로 남깁니다. 나머지는 두 번째 주에 이어가면 됩니다. 욕심 많은 인수인계 문서는 읽히지 않습니다.
문장 표로 묶는 작업이 필요하면 반복 업무 매뉴얼 작성을 참고해 주세요.